'사진방~'에 해당되는 글 10건

  1. 2009.06.09 옥상 텃밭 식물 들...
  2. 2009.05.19 아프리카 박물관.
  3. 2009.05.19 아프리카 박물관
  4. 2009.05.19 아프리카 박물관.
  5. 2009.04.14 살아있는 해물탕..
  6. 2008.10.27 어느 하늘 푸르르던 날...
  7. 2008.09.30 [2008.09.27] 하늘공원 나들이..
  8. 2008.07.29 청계천 하류 - 어느 무더운 날..
  9. 2008.07.17 금강산 여행..
  10. 2008.07.13 금강산 여행..

옥상 텃밭 식물 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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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 박물관.

아프리카 박물관

아프리카 박물관.

회사에서 워크샵을 갔습니다.

워크샵 장소로 이동하기 전 들렀던 아프리카 박물관..

사진 찍기 좋은 곳이더군요..  아기자기한 소품도 많구요..

대중교통 이용이 불가하다는 점만 빼면..  -_-;;




살아있는 해물탕..

 

어느 하늘 푸르르던 날...




친구넘 결혼식...  어느 하늘 푸르르던 날 풍선 두개...







행복을 바라는 마음으로 하늘에 기도하다..

[2008.09.27] 하늘공원 나들이..


영은 과장 시집간 날...

우린 저녁에 있을 파튀를 위해 시간을 떼우러 하늘공원에 갔다..

카메라를 안 가져 가서 핸드폰으로 대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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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하늘에 억새는 어느덧 장관을 펼칠 기세로 피어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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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짝 거리는 억새와 그곳에 세워진 바람개비.. ( 라고 하기엔 좀 크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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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명하고 파랗다...  사진으로는 여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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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 돌아댕기니 덥다...  헥헥..  어여 내려가세....

청계천 하류 - 어느 무더운 날..

퇴근하는데..  집 근처 청계천에서 시원한 풍경이 보이더군요..




깨끗한 물이 아니면 어쩌나 하는 걱정부터 듭니다.






그래도 언제나 아이들은 신이 납니다.

금강산 여행..


 

종합운동장에서 9시에 모여 금강산 관광 최초 목적지인 화진포로 향합니다.

차는 45인승인데 승차인원은 절반도 되지 않아 무척 쾌적하게 갔습니다.

 

목요일인 이유도 있겠지요...

화진포에서 잠시 들려 주의 사항과 통행증을 발급 받고 식사를 마친 후 남쪽 출입국사무소로 약 15분 이동해서 대기합니다.

 

그리고 시간이 되자 달려 달려 북한으로 갑니다.

 

북한출입국 사무소에서 검사를 다시 한번 하고

 

온정각에 도착해서 배고픈 마음에 버섯 전골로 저녁을 먹은 후에 숙소로 들어갔습니다.

 

너무나 낯선 풍경에 긴장된 맘으로 달려간 기억 밖에 안나더군요..

 





도착하자 마자 일단 숙소에 가서 짐을 풉니다.

 

저희 숙소 앞에 있던 바다위에 떠 있는 호텔 해금강..





남쪽 산을 많이 다녀보진 못했지만...

 

너무나도 장대하다는 말밖엔 안나오더군요..  바위가 굵직굵직....

 

 

 




북한 간부의 호텔이였는데....

 

이제는 관광객 숙소로 사용되는 외금강 호텔 입니다.





저녁을 먹었습니다.  버섯전골..

 

아무래도 북한 음식은 안 맞을 것 같아서리.. ㅎㅎ

 

거기에 영통 술 한잔(?)

 

 





아버지의 생일 파티를 하고 다음날 일어납니다.

 

숙소앞에 병풍처럼 우뚝 솟은 금강산을 보면서요...





북한은 어디에서 왔는지에 따라 운전석이 오른쪽 왼쪽 지맘이더군요..

 

이것 닛산꺼라  운전석이 오른쪽..

 

슬슬 금강산 구룡연과 상팔담 관광을 시작합니다.

 

 

 




올라가는 초입에 있는 저희가 산행을 마치고 내려와서 식사를 할 목란관이라는 북한 음식점 입니다.

 











 

어딜가나 이런 낙서들과...  북한 홍보 문구들이...

 
















 

삼록수 입니다.

 

설명은 아래에.. 








 

중간에 잠시 쉬면서....








 

물 빛깔이 너무나 예뻣다는... 그냥 빠지고 싶을 정도로..






구룡연 폭포를 보는 관폭정 이라는 곳입니다.

 




 

자 이제 슬슬~  상팔담으로....

 

 





상팔담으로 올라가는 길입니다.  계단이 끝도 없이 이어지더군요..

 

그것도 너무 가파르게...

 

 

 






아까 이야기한 관폭정을 상팔담 올라가는 길에 찍었습니다.

 

단풍피면 너무 예쁠것 같아요..

 

지금도 물론 멋지지만..

 

 

 






상팔담입니다.  광각의 아쉬움...  ㅠ.ㅠ

 

그리고 배터리까지...  ㅠ.ㅠ






내려와서 목란관에서 밍밍~~  한 냉면과 맛난 비빔밥을 먹고 온천에서 몸을 담근 후 나와서 교예공연을 봤습니다.

 

온천은 짱이더군요..  너무 좋아요...  +.+

 

 




 

마지막 날입니다. 









숙소 앞에 있는 병풍같은 금강산 입니다.

 

저기 멀리 보이는 해변이 아마 이번 피격 장소인것으로 생각 됩니다. 


저희가 다녀오고나서 바로 일주일 후죠..  쩝쩝..



동그란 곳이 교예단 공연 하는 곳입니다.

 



다음날 일정인 해금강 삼일포 일정 중 해금강입니다.

 

해금강은 북측 민통선 내에 있어 경비가 꽤 삼엄 합니다.

 

그리고 남쪽을 향한 포대부대가 있더군요..





저 멀리 보이는 곳이 남쪽 입니다.

 

북한에서 본 남쪽...  기분이 묘 하다는...

 


 




여기저기 구경을 하고...



삼일포로 이동했습니다.

 

관동팔경중의 하나...  직접보니 꽤 좋습니다.  ^^





저기 바다위에 정자 하나 보이시죠...

 





 

삼일포로 가는 중에 만난 다리..  흔들린다는..  ㅋㅋㅋ

 








여기서 맥주 한잔 마시고 돌아왔다죠...

 

그리고 점심을 먹고.. 남쪽으로.....

 

 

 

 

뭐랄까 그냥 보통의 여행보다는 느낌이 많이 틀렸습니다.

 

두세번은 다시 가고 싶은 곳입니다.

금강산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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